국궁

급한 발시자세

dowori57 2022. 7.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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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깍지를 사용하여 왔는데 엄지손가락에 통증이 있어

얼마전 경기도협회장기 파주대회에 참석하였다가 새로이 하나를 구입하였다.

괜찮은 것 같아 몇번 사용하여 보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판단이 애매해진다.

이전의 것보다는 못한것 같기도하고 나은것 같기도하고 종 잡을 수 가 없다.

결론은, 잘 관중이 되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못한 것 같아 사람 마음이 간사스럽다고 또 다른 것으로 

바꾸어본다.

기본적으로 모든 문제는 자기 스스로에게 있다.

두주정도 무언가에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며 습사에 임한다.

계속 뒤가 나는 화살이 70~80%가 나온다.

 

 

발시시 지사가 제대로 되지않고 속사로 화살을 보내니 잘 될리가 있을까...

오늘 활터를 나가니 휴일이라 아침부터 많은 사우들이 습사중에 있다.

아침부터 덥고 습하며 땀이 흐른다.

이런날에도 열심히 습사를 하니 실력이 향상이 되어야하는데...

 

 

자세를 보던 협회장이 한마디하는데 현이 가슴에 제대로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현을 제대로 걸리게 지사해보니 한순에 네발이 관중이 되고 자세 또한 안정적이며 한결 시수가 좋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어버리고 습사를 하였으니...안정된 자세와 지사 그리고 발시...

오늘 또 한수를 배운다.

이 깨달음이 지속되어야하는데...다음의 시수가 어떨지 기대가 된다.

활터를 나와 덥지만 인근 원미산 자락을 두어시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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