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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농장일과 관광

by dowori57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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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의 장례를 마치고 사촌형님의 농장을 찾아본다.
중형의 농장에서 멀지않은 곳이라했는데,지금까지 기회가 되지않아 들리지 못하고 있디가 장례에 참석한 사촌형님을 따라 가 본다.
자두나무가 엄청나게 많은 열매를 맺어 커가고있는 농장은 그 규모가 제법크다.
그리고 근처에서 근무하였던 사촌형은 주거건물과 창고도 잘 조성하여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지었고 주변시설도 깔끔하니 조성하였다.
제대로 온돌로 만들어진 커다란 방과 싱크대와 상수도가 연결된 주방,
욕실과 화장실 및 장비와 기계등을 보관하는 창고도 규모있게 만들어졌다.

농장을 한바퀴 둘러보고 여름날 자두가 익어가는 때에 농장일도 도울겸 다시 한번
방문키로하고 인근의 예끼마을로 이동한다.
예술인의 끼가 있는 마을이라 예끼마을이라 명명하였으며 호반길도 잘 조성하여
운치가 흐른다.
인근 카페에서 차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겨본다.

그리고 시내에 들어가 사우나로 피곤한 몸을 씻고는 인근식당에서 저녁으로 
맛있는 회덮밥을 먹으며 술한잔을 즐기고는 다시 밤길을 달려 농장으로 들어와
휘영청 밝은 달을 바라보며 산중의 밤을 즐긴다.
부모님과 매형의 산소가 눈앞에 바라보이는 농장에서 술한잔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이되어
피곤한 몸을 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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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기상하여 산소를 정비하고 농장채소에 물을 듬북 주고는 몇군데 작업을 
마치고는 농장을 나와 어릴적 다닌 국민학교를 찾아본다.
육십여년전의 학교는 이미 폐교가 되어 다른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예전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을 길이 없다.
정들었던 사택도,닭장도,점방도,연못과 많이도 놀았던 바로옆의 야산도 
전혀 다른 모습이니 옛추억을  가슴속에 담고는 되돌아 나와 시내의 
한 카페에서 차 한잔을 마시고 즐긴다.
오랫만에 버스를 타고 귀경길에 오르며

2박3일간의 매형의 장례를 모두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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