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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에서 기획한 공연이 울릉도여정중에 알게되어 바로 예약을 하였고
오늘 공연을 관람하였다.
두번째공연이라는 악단과 소리꾼 오단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있는 것이 없었고,더구나 국악의
창이라니 더욱 생소한 것 같았는데 막상 공연을 감상을 해보니 친밀감을 느낀다.
70여분이라는 시간을 흠뻑 몰입하며 보낸시간이었고 하루빨리 코로나시국이 종료되어
좀더 마음놓고 공연등을 감상할 수 있는 날이이 왔으면 기대해본다.
이렇게 연초록의 4월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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