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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191227)

손주들/손녀 단아

by dowori57 2019. 12.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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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어린이집 작은 음악회.

유아원을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훌쩍 커서 이젠 유치원의 졸업반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이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고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

기저귀를 차고 놀이터에 놀다가 염소똥같은 배변을 하고는 손으로 만질려고 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게 예쁘고 맑고 밝게 자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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