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973회 호암.삼성산(220424)

dowori57 2022. 4. 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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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4.24(일)10:55-15:00(4.05hr) 맑음

2.doban

3.석수역-호암산-삼막사-경인교대.8.74km

4.어제부터 낮기온이 더운 여름의 어느날 같은 봄날이다.

지방행으로 피곤하지만 활터,산행을 놓고 도반이 호암산을 가자기에 집을 나선다.

휴일이라 바로가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길어 다른버스를 타고 환승하여 들머리인 석수에 내리니 산객이 많다.

휴일이라 회사등 단체산행객들인가보다.

깔딱을 오르노라니 호흡도 거칠어지고 힘도 든다. 코로나시국에 마스크까지 쓰고 오르니 더욱 그러하나

산객이 없으면 바로 벗어버린다.

이렇게 우리가 누렸던 일상이 귀하고 좋은 것임은 환경이 바뀌어보아야 느끼니 인간이 매우 우둔한 동물임이

틀림이 없는모양이다.

안부에 올라서니 녹음이 짙어지는 것이 하루가 다르고 사흘전 대야산의 녹음과도 차이가 나는것 같다.

아마도 대야산은 고도도 있고하여 신록이 이곳보다는 조금 늦은듯하다.

안부에서 천천히 길을 걷고는 호암산정상부 적당한 그늘에 앉아 점심을 먹는다.

제사음식을 가져온 것이 부침개와 고기전류 및 떡과 고구마,숭늉까지 먹으니 푸짐하다.

다시 길을 걸어 경인교대안부를 지나니 딸이 손녀를 좀 보아달라고한다.

빠른코스로 삼막사를 지나 경인교대계곡을 타고 부지런히 내린다.

경인교대에서 마을버스,전철,버스를 타고 귀가하니 손녀 홀로 집에서 놀고있다.

이제 홀로 집에 있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이 빠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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