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972회 대야산(220421)

dowori57 2022. 4. 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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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4.21(목)12:50-17:50(5.00hr) 맑음

2.doban

3.용추계곡주차장-월령대-다래골-밀재-정상-피아골-월영대-원점회귀, 9.75km

4.모친제사가 토요일이니 하루전날 농장에 가기로하였는데 당일 가는 것 보다는 하루전에 문경으로 가서

산행도 하고 캠핑도 하기로한다.

아침을 먹고 바로 출발하였는데 내비상으로는 세시간정도이면 도착할 것 같았는데 느낌상 조금 돌아가는 것 같고

그래서 거의 네시간이 조금 못되게 걸려 12:50분에 용추계곡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점심도 먹지 않았으나 시간이 촉박할 것 같고 배낭에는 만두와 호떡등 먹거리가 있으니 바로 출발을 한다.

선유동계곡이라는 곳인데 바위와 계곡길이 잘 어우러져 멋진경관을 연출하고있고 용이 승천하였던 곳이라

용추계곡이라 명명된다.

용추부근바위에서 흐르는 물가에 경치를 구경하며 앉아 시장끼를 느끼니 호떡과 만두를 먹는다.

그런데로 속이 든든하니 걷기에 좋은 산길을 트레킹하듯 걷는데 마치 산보라도 나온듯하다.

조금 지나니 월령대라고 달빛그림자가 비취는 아름다운 곳이라한다.

하산시에 다시 감상키로하고 오르기가 쉽다는 밀재방향으로 다래골을 오른다.

산속에는 아무도 없고 우리만의 길인것 같다. 

그러다가 하산하는 두팀정도를 만나고는 밀재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후 정상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는 조금 경사가 있어지고 여기저기 진달래가 붉게 피어있는 오름길을 걷는다.

역방향으로 내려오는 외국인팀을 반가이 인사하며 지나치고 계단길을 오르니 멋지고 웅장한 바위들이 보인다.

능선에 자리잡은 바위의 모습이 장관이다.

멀리 정상인듯한 바위암벽도 바라보이고 발아래는 여린 수목의 색깔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숲들의 계곡이다.

눈을 들어 바라보니 멀리 속리산군들과 산그리매들이 펼쳐진다.

조금더 운행하여 대야산정상에 선다.

풍경을 구경하고 바위에 앉아 누룽지와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네시가 되었으니 하산을 서둘러야한다.

피아골방향으로 내리는 코스는 나무데크와 돌길로 이어진 경사가 심한 코스이다.

올라온코스로 내려가자는 도반을 이길로 몰아 왔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선지 도중에 넘어지니 삐쳤다.

다친곳을 없는것 같은데 가자는 코스로 가지않고 위험한 길로 안내해서 인가보다.

월령대에 간신히 도착하여 신발을 벗고 탁족을 하는데 물이 차가워 발이 시릴정도이다.

그래도 힘들었던 발을 물에 담그니 한결 피로감이 없어지고 걸음이 가볍다.

원점회귀를 하니 여섯시 십분전이다.

새순돋아나는 봄날 상쾌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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