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회 관악산(130606) 1.2013.06.06(목) 11:20-16:50(5.30hr) 2.solo 3.예술인마을-하마바위-마당바위-연주대-송신탑하단-계곡길-삼거리약수-4광장-서울대 4.외손녀가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기거하다. 생명의 신비로움이란...단아! 집정리후 집사람을 두고 뒷산을 걸어 차고지에서 버스를 타고 남현동하차 가 11:20. 예술인마.. 流山錄 2013.06.07
621회 소백산(130601) 1.2013.06.01(토) 10:20-16:40(6.20hr) 흐림 2.lhs,피닉스 산악회 3.어의곡-비로봉-국망봉-상월봉-늦은맥이재-벌바위-을전 4.5년만에 찾아보는 소백. 설산과 철죽,천상화원등으로 아련한 소백이다. 0630분영등포를 경유하여 동대문에서 버스를 타고 어의곡에 도착이 1020. 날씨가 흐려 산행에 도움이 된.. 流山錄 2013.06.03
620회 수암봉(130526) 1.2013.05.26(일) 09:00-11:00(2.00HR) 맑음 2.lhs 3.주차장-4코스-소나무숲길-정상-큰재-주차장 4.점심을 처형생일로 사강에서 먹기로해 07시 출발하기로 했으나 늦잠을 자 08가 지나 출발.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니 09시. 부지런한 산객이 많이도 와 주차장이 꽉차 다시 한바퀴를 돌아 간신히 주차... 流山錄 2013.05.27
619회 호암산(130518) 1.2013.05.18(토) 15:50-18:10(2.20hr) 흐리고 비 2.solo 3.금천체육공원-호압사-장군봉-호압사-금천체육공원 4.놀토이나 회사의 공사관계로 출근. 15시까지 공사등으로 보내고 조금 짬을 내어 호암산행. 호젓하게 걸을 길을 시간에 쫒겨 운행하다. 초입엔 아카시아꽃과 찔레꽃이 피어있다. 계절의.. 流山錄 2013.05.20
618회 호명산(130517) 1.2013.05.17(금,부처님오신날) 07:50-13:30(5.40hr) 맑음 2.lng,cjs,lsj,lhs 3.감로사-호명산-575-615-550봉-장자터고개-호명호수-우무내골-감로사 4.부처님오신날. 승미출산이 15일 있어 할아버지가 되다. 자연분만이 아니라 제왕절개로 새생명이 태어나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기원한다. 애초계획.. 流山錄 2013.05.20
617회 수리산(130512) 1.2013.05.12(일) 08:00-14:00(5.00hr) 흐리고 맑음 2.lhs 3.병목안-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 4.오랫만에 수리산을 찾다. 팔구회모임에서 수리산철쭉이 유명하다고 해서.. 그러나 방향을 잘못잡아선지 철죽은 별로 없고... 진희 시험차 신도림에 내려주고 병목안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 근10년만.. 流山錄 2013.05.13
616회 관악산(130505) 1.2013.05.05(일)10:40-15:20(4.40hr) 2.lhs 3.사당동-하마바위-마당바위-관악사지-연주사-송신탑-케이블카능선-과천 4.전날 어버이날로 멀리계시는 부모님은 찾아뵙지 못하고 처가집을 찾아 처부모와 처남들과 중식후 텃밭, 저녁에 사위 근무처와 관사인 평택을 방문하고 귀경하여 처남식구들과 석.. 流山錄 2013.05.06
615회 북한산(130501) 1.2013.05.01(수) 10:45-16:00(5.15hr) 쾌청 2.lhs 3.상명대-비봉-사모바위-승가봉-청수동암문-대남문-대성문-일선사-형제봉-영불사-북악지킴터 4.근로자의날. 쾌청한 날씨에 북한산행. 차를 몰고 상명대로 갔으나 학교는 정상수업으로 일요일과 달리 주차난이 심각하다. 간신히 구석에 주차공간을 .. 流山錄 2013.05.02
614회 계족산(130428) 1.2013.04.28(일) 12:45-14:45(2.00hr) 맑음 2.ksg,hyt 3.계족산입구-산디마을-황톳길-임도삼거리 4.한심회모임. 27일 대전역앞 종가집에서 조우하여 한잔후 노래방 ,2차 그리고 취침 예전보다는 주량들이 많이 줄었다. 기상하여 계족산부근으로 이동하여 아침부터 술한잔을 거하게 먹고 계족산 항토길.. 流山錄 2013.04.29
613회 고려산(130421) 1.2013.04.21(일) 08:20-13:00(4.40hr) 쾌청 2.lhs 3.청련사-고려산-낙조봉-고려산-청련사 4.일찍기상하여 고려산행. 오랫만에 진달래의 만개를 보러가다. 주차장은 이미 만원이고 부지런한 산객이 길을 메우고 있다. 청련사를 지나 안부, 그리고 오르막길. 호흡이 거칠고 땀이 흐른다. 정상군부대를 .. 流山錄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