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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1007회 노고산(221231) 1.2022.12.31(토) 11:40-14:50(3.10hr) 흐리고 진눈깨비후 흐림 2.doban 3.흥국사-노고산-원점회귀, 6.00km 4.2022년의 마지막날. 도반이 크게 부담없는 노고산을 오르며 한해를 정리하자고하니 흔쾌히 배낭을 챙긴다. 열한시가 되어가는 늦은 시각에 집을 출발하여 조금은 정체되는 외곽도로를 달려 흥국사에 도착하니 11시하고도40분. 삼송리에서 길을 잘못들어 갑자기 우회전하는 바람에 사고가 날뻔 하였다. 운전하면서 급작스런 행동이 없어야하는데...경적을 울리며 경고한 상대방 차량에 미안한 마음이고 나이를 먹으며 더욱 조심하고 침착하게 운전을 하여야겠다. 흥국사에 주차를 하고 바로 산길을 오른다. 한해의 마지막날이고 별반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선지 산객이 거의 없다. 잔뜩 .. 2022. 12. 31.
희망(希望) 희망! 연말연시가 되니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밝게 빛나며 떠오르는 아침의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하며 희망사항을 기원해본다. 한때는 신년의 일출을 보러 새벽녘에 남산도 올랐고,집근처의 산을 찾아 헤메기도 하였으며, 어느해에는 간절곳을 찾기도 했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좋다. 앞일에 대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희망(希望)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사항을 기원하고 이른봄 막 돋아나오는 어린아이 같은 새싹을 바라보며 뭔가 모르는 기대를 걸고 앞날이 밝고 발전하기를 바란다. 나의 희망은 무엇인가? 우선 부부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며 형제들이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소망하며 자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번성하기를 바란다. 열.. 2022. 12. 30.
아니,벌써? 아니,벌써? 노래제목이 아니다. 현실적인 나이 이야기이다. 세월은 쉬지않고 흘러 육십이 지난지가 얼마되지않은 것 같은데 벌써 지공족이 되었다. 나에게는 다가오지 않을 것 같은 나이,다가오지 않을 것 같은 위치가 되어버린 것이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는 법이다. 세월이 흘러 선대어른들은 세상을 떠나고 이제 옛시절로 치면 우리가 어른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또 세월이 흐르면 우리는 사라지고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어르신교통카드제도가 도입되고 지공족이 처음 생겼을 무렵, 돈 만원만 있으면 지하철을 공짜로 타고 온양으로 가서 온천욕을 즐기고 맛있는 국밥까지 먹고 하루를 잘 놀고 올 수 있다고 인터넷이나 기사에 오른것을 본 지가 꽤나 세월이 흘렀다. 당시에는 출근시간 복잡할때 공짜로 타서 자릴잡고 세월을 잡.. 2022. 12. 29.
망나니시절의 회고 대학에 입학하고 1,2학년시절이었나보다. 어려운 고3시절을 지나고 대학이라고 다녀보니 모든 것이 내 세상 같았다. 어렵게만 출제되어 평균점수가 30여점을 오르락 거리던 고등학교시절이 지나고 대학에 입학하여 다녀보니 모든 것에서 자유로웠다. 시험을 보니 평균70~80점이 나왔고-사실80점이하이면 학사경고로 해당과목을 재수강하여 학점을 이수해야했는데 주변에 놀던 친구들의 점수가 비슷하였으니 우리들은 그 정도면 괜찮은 줄 알았고,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후 미달과목을 전부 재수강하느라 정신없이 학교생활에 모범적이였다.-술,담배를피워도 누가 뭐라는 사람들이 없었다. 이것저것에서 제약받던 시절에서 해방이 된 것이다. 고등학교 친구들이 몇 명 어울려 놀았는데,서울로 진학한 친구,사관학교로 진출한 친구와 재수하여 한해늦은..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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