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씩씩한 모습
2020.02.08 by dowori57
어른들의 잔치에 신난모습
작은 음악회(191227)
2019.12.28 by dowori57
크리스마스카드(191227)
웃다리문화촌(190518)
2019.05.21 by dowori57
7살생일(190515)
2019.05.16 by dowori57
단아(1603)
2016.06.16 by dowori57
사랑해요!!(1602)
2016.06.15 by dowori57
돌지난 무렵인가??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
손주들/손녀 단아 2020. 2. 8. 11:09
서너살때인가? 둘째처남의 칠순에서 신난 모습..
손주들/손녀 단아 2020. 2. 8. 11:08
연말 어린이집 작은 음악회. 유아원을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훌쩍 커서 이젠 유치원의 졸업반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이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고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 기저귀를 차고 놀이터에 놀다가 염소똥같은 배변을 하고는 손으로 만질려고 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손주들/손녀 단아 2019. 12. 28. 17:53
일곱살외손녀가 직접 써서 준 크리스마스카드이다. 아마도 이제까지 받은 카드중 가장 감격스럽고 가슴벅차 카드이다. 갓난아기같은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훌쩍 커서 자기표현을 글로 쓸줄을 아니 다 자랐다. 이젠 명확하게 본인의 의사와 호불호가 확실하다. 4살일적에 같이 프랑스를 ..
손주들/손녀 단아 2019. 12. 28. 17:43
어린이집행사가 웃다리문화촌에서 진행되고,마침 사위가 출근이니 참석하여 반나절을 보냈다.
손주들/손녀 단아 2019. 5. 21. 22:17
지리종주를 마치고 손녀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열심으로 달려와 같이 저녁을 먹고는 축하를 해준다.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7살이 되었다. 이젠 본인의 의사표현도 분명하고 어떤때는 논리가 정연함에 놀랍기도하다. 자식을 키울때는 먹고살기가 바쁘고 또 세월이 많이도 흘러 ..
손주들/손녀 단아 2019. 5. 16. 00:12
손주들/손녀 단아 2016. 6. 16. 12:49
손주들/손녀 단아 2016. 6. 15.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