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하루한장씩 꾸준하게 쓰다보니 화선지 한묶음이 거의 소진되어간다.
양이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인데,
노력하다보면 이루어지리라.
아직도 안사돈이 주신 화선지는 많이도 남아있다.
이제 그 첫번째 묶음이 지나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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