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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40

The Graduation 보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사실 본 것이 아니었다. 단지 장면과 음악이 익숙할 뿐이었다. Neflix에서 감상한 영화. 사이먼&가펑클의The Sound of Silence를 비롯한 주옥같은 음악이 흐른다. https://youtu.be/xvJHVDlFPwk 2021. 11. 21.
김장준비 겨울이 되어가니 김장철이다. 김장을 하지말고 사서먹자고 하였으나 도반은 굳이 해야한다고하니 따를수 밖에없다. 텃밭을 가꾸는 큰처남이 연락이와 밭에 무우가 많으니 뽑아가라고한다. 분당아들네서 출발하여 텃밭이 있는 안산으로 달려가니 오전열시. 인근공원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있다. 오늘 김장을 한다는 처남내외가 일찍부터 밭에 나와 무우를 뽑고있다. 어제 절인배추가 소금끼가 약해 잘 절여지지않아 조금더 절일 시간을 두어야한다고 무우를 뽑고 무우청을 널었다. 그사이 점심시간이 되니 식사후 절인배추이동작업을 도와주고 가기로하고는 짬뽕을 사서 먹고는 절인배추를 씻어 물기를 빼는 작업을 한다. 70포기를 하니 그양이 상당하다. 절반정도를 마치니 둘째조카내외가 도우러오니 우리는 정리를 하고는 청과물시장으로 향한다. 기.. 2021. 11. 21.
분당중앙공원과 율동공원 해외근무중인 아들네빈집이 윗층에서 물이샌다고해서 윗집이 보수공사를 하고나니 천정에 얼룩진것을 새로운 도배지로 교체하는 공사에 문도 열어주고 관리감독도 해야하니 하루일정으로 다녀온다. 빈집이니 우리가 가는 하루정도는 잠을 자보는 것이 좋을 듯하여 두번째방문이다. 도착하여 조금있으려니 인테리어업체가 방문하고 곧이어 도배인력이 도착하여 도배공사를 시작한다. 한참을 진행하다보니 도배지의 칼라가 조금 틀린것을 발견하고는 기존에 풀칠한것을 전부 버리고 남은것이 없으니 새로이 주문을하여 퀵으로 오는동안 도배인력은 일정이 바쁘다고 짜증을 내며 점심을 먹으러 가버린다. 한참후에 도배지가 도착하였는데 사람들이 보이지않아 연락하였더니 1층에서 기다리고있단다. 퀵서비스도 일층으로 들어왔는데...어긋난 것인가보다. 다시공사를 .. 2021. 11. 20.
계남산의 늦가을 집부근에 산이 있어 언제라도 찾을 수가 있으니 참으로 좋다. 작년은 자격시험공부를 한다고 책상머리에 앉아 책을 붙들고 씨름하다가 점심을 먹고는 머리도 식힐겸 매일같이 찾아 걸었던 길이다. 매일을 걸으니 굳이 트레킹으로 포스팅하기도 애매하여 아예 제외하였는데 시험을 붙고보니 워낙이나 움직이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여 집에 있을 시간이 거의 없고 따라서 계남산을 찾기가 쉽지않다. 더구나 예전에 자주 찾았던 계남-매봉-장군봉-작동산-와룡산-춘덕-원미-춘의산코스는 거의 걸을 일이없다. 그래도 간혹 집에 있다가 시간이되면 수시로 걸어보는 걷기좋은 계남산 산책길이다. 사시사철을 쉽게 찾을 수가 있고 계절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길이다. 오랫만에 걷는 길은 만추의 풍경을 제대로 보여주고있다. 이제 이 단풍들도 ..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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