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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삼천불명경(佛說三千佛名經)과 함께 받은 불경.
小河(삼성이재용부회장의 법명인듯)가 부친의 쾌차와 가족들의 강건등을 기원하면서 법공양한 듯하다.
읽기가 난해하였지만 하루 한두장씩 읽다보니 완독을 하였으나 뜻을 깨닫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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