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기상후 탓발을 체험하러나간다. 3불을지급하고 자리와 찰진 밥한바구니를 받고 지나가는 승려들께 조금씩 나누어 보시를한다.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탓발의 장소이고 현지인들은 자기가 살고있는 동네에서 탓발을 한다고한다. 기원을 담아 조금씩 보시를 하다보니 지나가는 승려가 많아 금새 바구니가 비워버리니 보시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다. 시간여유가있으니 잠시 아무도 없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겨보나 물위에 벌레가 많아 한바퀴를 돌고는 수영장을 나온다. 한적한 식당에서 여유있게 조식을 하고는 바쁜여정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여유를 갖는다. 왓마이사원(황금사원)으로 이동하여 박물관과 사원을 둘러본 후 왕궁도 같이 둘러본다. 이제는 끝나버린 왕조의 당시 생활실태를 둘러보는데, 생각보다는 좁은 공간에서 검소한 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