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긴후부터 온라인 수익을 위해 애드핏,애드센스,텐핑등의 광고를 병행하기 시작하였다. 견물생심이라 작지만 소소하고 지속적인 수입이 있다면 나쁘지 않을것같다. 처음 한달,두달의 방문자와 클릭수가 너무나 미미하여 괜히 시작하였나 싶었다. 신경쓰고 관리하는 결과에 비해 너무 미미한 것이라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였다. 하기야 블로그 방문객자체가 별로이니 그럴수 밖에 없을 것이 당연지사인데도 마음이 좋지는 않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세월이 꽤나 되었지만 워낙이나 재미없고 내용이 없는 기록형식의 글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수가 없었다. 이제 애드센스등 광고를 시작한지도 3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600원,0.9불,200원정도의 수익이 카운트되고있다. 그나마 글이 누적되고있으니 포스팅하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