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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僧軸, 湖行絶句 , 戱題

제승축(題僧軸) - 스님의 두루마리에 쓰다. 임유후(任有後) 1601 – 1673 山擁招提石逕斜 洞天幽杳閟雲霞 산옹초제석경사 동천유묘비운하 산온통 절을안아 돌길이 가파른데 골짜기 깊고깊어 구름에 잠겨있다 居僧說我春多事 門巷朝朝掃落花 거승설아춘다사 문항조조소락화 스님은 봄이라서 일많다 말하면서 아침마다 문앞에서 진꽃을 비질하네. 호행절구(湖行絶句) - 충청도를 지나면서 지은 절구 김득신(金得臣) 1604 – 1684 湖西踏塵向秦關 長路行行不暫閑 호서답진향진관 장로행행불잠한 충청도 다지나서 서울로 향해가니 길멀어 가도가도 눈돌릴 짬이없네 驪背睡餘開眼見 暮雲殘雪是何山 여배수여개안견 모운잔설시하산 나귀등 선잠깨어 눈뜨고 바라보니 석양에 남은흰눈 산이름 모르겠네 - 戱題(희제) -李惟泰 水面天心一段淸(수면천심일단..

붓글씨 2022.06.14

981회 호암.삼성산(220614)

1.2022.06.14(화)10:05-13:35(3.30hr) 맑음 2.solo 3.석수역-호암산-장군봉-칼바위-서울대입구, 7.6km 4.십여일 넘게 산행을 하지않아 몸이 찌브듯 한 것 같아 저녁에 수업이있지만 조식 후 집을나선다. 요즘은 햇살이 강열하여선지 나이가 들어선지, 선그라스를 껴야 눈이 편안해진다. 하나뿐이 선그라스는 차에 있으니 매번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안경에 부착하는 형태의 2개도 보이지를 않으니 오래전 퇴직시에 선물로 받은 선그라스를 가지고 간다. 얼마전 껴보니 시력이 잘 맞지 않은 듯하여 사용치 않고 있는데 ,오늘 착용하여보니 그렇치만도 않은 것 같다. 남부지방에 비가온다더니 햇살은 강하지만 바람이 불어와 신선한 느낌이드는 날씨이다. 숲속 자연에 들어서면 몸과마음이 편안해지니 이..

流山錄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