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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柳詞,彈琴臺,新燕

楊柳詞(양류사)-琴恪(금각) 送君心逐光風去(송군심축광풍거) : 당신을 보낸 아쉬움에 내 마음 광풍을 쫓아가니 去掛江頭綠柳枝(거괘강두록류지) : 강가 푸른 버드나무 가지에 걸렸네 綠柳能知心裏事(록류능지심리사) : 버드나무 내 마음 다 알겠거니 煙絲强欲繫郎衣(연사강욕계낭의) : 실버들이여 억지로라도 임의 옷자락 잡아다오 - 彈琴臺(탄금대) -李明漢 片雲飛雨過琴臺(편운비우과금대)한데, 招得忠魂酹酒回(초득충혼뢰주회)를. 欲問當時成敗事(욕문당시성패사)나, 暮山無語水聲哀(모산무어수성애)를. 조각 구름, 흩어지는 비 탄금대를 지나는데, 충혼(忠魂)들 불러모아 술을 먹여 보내었네. 당시의 성패사(成敗事)를 묻고자 하나, 저문 산은 말이 없고 물결만 애달프게 우는구나. 新燕(신연) 李植(이식) 萬事悠悠一笑揮(만사유유일소..

붓글씨 2022.06.12

파주 삼릉

활터를 나와 인근의 파주삼릉을 찾는다. 일부러 오기에는 애매하고 점심도 먹었으니 조금 걸을겸해서 찾는다. 서울인근의 왕릉을 찾아보는 것도 우거진 삼림속에 조용함을 즐기며 걷기에 좋다. 오래전 근무하였고 몇년전 걸었던 서오릉도 호젓하니 좋았다. 주차를 하고 입장을 하니 서울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선지 그리 사람들이 많지않고 한적하여 걷기에 좋다. 조선시대의 공릉,선릉,영릉등 세개의 왕릉이 위치한 곳으로 소나무숲과 흙길이 잘 어우러져 걷기에 멋진 곳이다. 다소 덥기는 하지만 걷는길 대부분이 숲속의 그늘아래여서 크게 힘들지가 않다. 무릎연골이 좋지않아 산행을 자제하는 도반도 걷기가 좋다며 이리저리 걷자고한다. 공릉을 둘러보고 숲길을 잠시 걸은다음 다시 선릉을 보고 다시 한바퀴를 돌아 영릉을 구경한다. 왕릉은 모..

국궁대회(파주 금호정 220612)

여섯시에 기상하여 조식 및 준비를하고 파주금호정을 내비에 입력하고는 차를 달리는데, 자유로를 택하지않아 이상하다싶었는데 광탄의 보광사입구에서 안내를 마처 부근을 살펴보니 금호정이라는 식당간판이 보여 실소한다. 제대로된 주소를 확인하여야하는데 주소가없고 목적지를 제대로 확인치 않은 실수이다. 새벽5시에 같이 가자는 팀과 여덟시에 활터에서 동승하자는 팀의 제의를 물리치고 단독으로 출발한 죄인가싶다.? 다시 티맵으로 확인하고 달려서 금호정에도착하니 8시. 작대를 넣으니 35대의 노년부이다. 여성부,장년부,노년부중에서....벌써노년부? 세월은 흘러가는것... 두시간여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삼년전인가? 전국대회에서도 하염없이 기다려야했고 입단대회에서도 많이 기다렸다. 국궁은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인 모양이..

국궁 2022.06.12